My recent contribution on K-pop diary is about the K-pop context of cultural diversity. The three articles I’ve written so far are connected by the theme that sustainability discourse centred on (cultural) industries need to move towards an ecological perspective. If you have time, you might want to read them back-to-back. Note that I didn’t title them myself btw.

이번에는 문화다양성의 K-pop 적 맥락에 대해서 써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작성한 3개의 글은 (문화)산업 중심의 지속가능성 논의가 생태계적 관점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주제 아래 연결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이들은 연속해서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참고로 제목을 제가 직접 달지는 않았습니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3110315024645278#0DKW